2009.4.17 diary



지금 이 새벽.

아무도 없는 혼자인 시간,
할아버지가 완쾌되셔야할텐데.
엄마아빠도 더욱 건강하셔야할텐데.



정말 혼자 집에 있으니, 더욱 고요한 우리집.
홀로 책상에 앉아 스탠드 하나 켜놓고.
곰곰-히
생각, 또 생각.

반성과 질책
회개
회개
회개
회개
...



지금은,
새벽 한시 십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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