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짜리 노트북? everyday + think





LG전자(대표 남용)가 300만원대 노트북PC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노트북PC 부문을 강화한다.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을 이유로 넷북 등 저가제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프리미엄 전략을 내세운 LG전자 PC사업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지 추이가 주목된다.

LG전자는 12일 `엑스노트 P51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사양에 따라 3개 모델(P510-UP98K, P510-UP95K, P510-UP88K)로 출시된다.

P510은 15인치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 LCD(1440x900)를 장착한 제품으로 무게는 약 2.3㎏이며, 빠른 실행과 넉넉한 저장공간 등 고사양과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노트북PC다.

각 제품에는 시각은 물론 촉각까지 고려한 LED 발광과 진동 기술이 적용돼 전원버튼을 누르거나 터치 패드를 사용할 때 주변부가 LED로 발광하면서 진동한다.

특히 최고사양 P510-UP98K에는 인텔 코어2듀오 T9800(2.98㎓), 4GB DDR3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 130M 512MB 그래픽카드 등 최신 사양으로 구성됐으며, 500GB HDD와 64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함께 내장해 기존 HDD 대비 빠른 처리속도를 제공한다.
 
LG전자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신제품 P510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업계 최고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으로, 엑스노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사양에 따라 P510-UP98K 390만원, P510-UP88K 2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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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괜찮은것 같은데..
무게도 가볍고!
...

비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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