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파서 정시퇴근. by daeun



눈이 빠져버릴 것 처럼 또 아파서,
눈이 아픔을 핑계아닌 핑계삼아, 야근없이 퇴근.
월요일에. 눈아프고. 선거날도 일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곧장 퇴근의 길로.
병원 갈 시간이 없겠다 싶어서, 처방전 없이 사면 비싸다는 그 일회용 인공눈물을, 만원이나 주고 사버렸다.
집에오자마자 또 집이 편한지라, 밥먹고 티비보고(그만 좀 보지 이제..) 샤워하고
또 눈을 보니 아직 빨간 것이... 이상하다.
내일 점심 땐, 안과나 갔다올까. 하루만 참을껄. 처방전 받아서 인공눈물 살껄. 남는건 후회.



월급이 들어왔음과 동시에 돈이 물빠지듯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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